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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정보
  • 시민톡에서 띄운 감동의 편지 💌
  • 모두의광주가 대신 전해드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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띵동!

시민톡에서 띄운
편지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.

편지만 쓰면,
T도 F가 되어버리는 마법…♡

매일 곁에 있어 미뤄두었던 따뜻한 말들,
용기 내어 한 줄, 한 줄 써주신 따뜻한 편지를
모두의광주가 소중히 담아왔어요.

추석 기념 모두의광주가 대신 전해드려요’ 이벤트를 통해
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시지 중 일부를 발췌해 제작된 콘텐츠입니다.

To. 동생에게

낯간지러워 전하지 못했던 첫째의 마음.

아마 동생도 알고 있을 거예요.

표현이 서툴러도 결국 누구보다 본인을 믿고 응원한다는 걸 💛

표현이 서툴러 고맙다, 미안하단 말을 잘 못했지만
마음속엔 언제나 너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는 거 알지?

- 카이넬 님 시민톡 中

가족 모두를 세심히 챙기며 살아가는 너를 보며 동생이지만
참 많이 배운다. 힘들 땐 언제든 언니찬스 써도 돼,

네 고민은 언제든 24시간 대환영이니까

- 이*진 님 시민톡 中

매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해.

결과가 조금 늦게 오더라도, 그 시간은 헛되지 않을 거란 걸
꼭 기억해 줘. 세상이 널 알아보는 그날까지, 늘 함께할게.

- 역전의명수 님 시민톡 中

일하랴 공부하랴 고생이 많았지, 우리 동생.

못 다 이룬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한 너의 용기가
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단다.

- 임*연 님 시민톡 中

To. 부모님에게

본인의 큰 아픔보다
내 작은 상처를 더 아파하고,
내 미소 하나에 세상을 다 얻은 듯 웃어주는 분들.

오늘은 그런 부모님께
조금 낯간지럽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합니다.

엄마와 함께한 일상이 얼마나 귀했는지 알겠어요.

엄마의 손길이 닿았던 집 냄새,

그 온기가 지금도 제 삶을 지탱해 주고 있음을 느낍니다.

- 꿈의광주 님 시민톡 中

산을 오르던 날, 크게만 보이던 부모님의 어깨가 유난히
작아 보였어요. 그 뒷모습을 보며 생각했죠.

“늘 우리를 지탱해 주셨구나.”

- 뽀리뽀따리 시민톡 中

“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아버지.”

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오신 아버지께 감사와 사랑의
마음을 전합니다.

- 흑진주백장미 시민톡 中

묵묵히 지지해 주신 부모님 덕분에
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.

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- 신*환 님 시민톡 中

To. 남편, 아내에게

함께한 시간만큼 서로 닮아가고,
함께 꾸린 일상 속에서 가장 큰 위로를 건네는 존재.

맞잡은 손 하나면 세상이 조금은 덜 두렵고,
함께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한 당신에게

힘든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당신,

늘 고맙고 또 감사한 마음뿐이에요.

- 앙그리 님 시민톡 中

보잘것없는 나를 그 누구보다 사랑해 준 당신,

진심으로 고마워.

우리 함께 웃는 날이 많기를, 늘 사랑해

- 까루야 시민톡 中

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당신,

이제는 오롯이 당신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요.

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요.

- 장*선 시민톡 中

당신의 땀방울이 우리 가족의 기둥이 되어주고 있음을
잊지 않고 있습니다.

나는 아직도 표현이 서툴지만, 늘 고맙고, 사랑합니다. ❤️

- 광주의자랑 님 시민톡 中

To. 친구에게

때로는 가족보다 더 든든한 존재,
언제나 내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들어주고,
필요할 땐 아픈 조언도 아끼지 않는 사람.

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건
그 모든 순간 곁을 지켜준 친구 덕분 아닐까요?

언제나 내 곁에서 힘이 되어준 너,

그 존재만으로도 참 고마워.

- 건강걷기홀릭 님 시민톡 中

어려운 시절, 묵묵히 곁을 지켜준 친구야.

고맙고, 사랑하고, 우리 행복하자.

- 대박 시민톡 中

힘들 때마다 내 옆을 지켜준 친구야,

네가 내 친구라서 정말 다행이야.

- 임기영 시민톡 中

20년의 우정, 함께여서 더 따뜻했어.

앞으로도 서로의 든든한 친구로 남자.️

- 옥수수마요 님 시민톡 中

전해진 마음 한 줄, 한 줄에
감동이 몰아쳤던 시간

매번 이벤트마다 정성을 담아 참여해주신
모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
다음엔 더 즐겁고, 더 의미 있는 이벤트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

앞으로도 작은 행복을 나누는 하루,
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광주가 되길 바라며
오늘도 행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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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디터 광주광역시 2025.10.24